이야기로 배우는 인성교과서 그리스 로마 신화편

이야기로 배우는 인성 교과서 -그리스로마신화 편-

박동석 글 · 김화빈 그림

 

 

ㆍ 분류 : 어린이 학습동화

ㆍ 독자 대상 : 초등 4~6학년

ㆍ 형태 : 189×249mm, 200면, 올컬러

ㆍ 값 : 11,000원

ㆍ ISBN : 978-89-92947-57-2 64800

ㆍ 2014년 1월 20일 발행

도서기획출판M&K｜Tel 02-323-4610｜Fax 0303-3130-46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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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소개

 

“신화 속 인물에게서 배우는 인성”

 

<이야기로 보는 인성 교과서 -그리스로마신화 편->은 신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.

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대가로 독수리에게 끊임없이 간을 파 먹히는 형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의 불굴의 정신,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열두 가지 험난한 노역을 치르는 헤라클레스의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 의지 등 인물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을 익힌다면,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 

 

● 출판사 리뷰

 

아름다운 사람,

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

 

현대인의 필독서이자 재미와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그리스로마신화. 그 신화 속 인물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진실을 놓치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?

<이야기로 보는 인성 교과서 -그리스로마신화 편->에서는 신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가르침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. 정직함, 책임을 질 줄 아는 마음, 겸손함, 도전 정신, 불굴의 정신, 당당함, 믿음 등 많이 들어왔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은 부분들을 인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. 한 인물 한 인물의 경험과 사건을 읽다보면 그 인물에게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.

신화 속 인물에게 있었던 사건을 통해 함께 진실을 찾는다면, 우리의 인성을 바르게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 

● 목 차

 

0교시 - 신화 제대로 이해하기 013

* 쉬는 시간 - 신화를 현실로 만든 남자, 하인리히 슐리만

1교시 사랑과 불굴의 정신 - 프로메테우스는 왜 끔찍한 형벌을 받아야 했는가? 021

* 쉬는 시간 - 판도라 상자? 판도라의 상자?

2교시 정직함 - 제우스가 대홍수를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? 037

* 쉬는 시간 - 우주의 생성 이야기

3교시 책임을 지는 마음 - 오이디푸스는 왜 방랑의 길을 떠났을까? 051

* 쉬는 시간 - 오이디푸스 콤플렉스

4교시 겸손한 마음 - 트로이 전쟁은 왜 일어나게 되었나? 069

* 쉬는 시간 - 아킬레우스의 건

* 쉬는 시간 2 - 카산드라의 예언

5교시 도전 정신 - 이카로스의 추락은 무모한 도전에 대한 징벌인가? 091

* 쉬는 시간 - 미궁 이야기

6교시 정직한 노력 - 미다스의 손은 횡재인가, 저주인가? 107

* 쉬는 시간 -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

7교시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당당함 - 신을 농락한 시시포스, 신에게 굴복하였는가? 117

* 쉬는 시간 - 탄탈로스 이야기

8교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- 자기를 사랑하는 게 병이 되나요? 133

* 쉬는 시간 - 벨레로폰의 편지

9교시 자신감 - 미인은 용기 있는 자가 차지하는가? 151

* 쉬는 시간 -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

10교시 고난에 굴복하지 않는 의지 - 헤라클레스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나? 167

* 쉬는 시간 - 고르디우스의 매듭

11교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드는 힘, 믿음 - 믿음과 신뢰는 행복을 가져오는가? 183

* 쉬는 시간 -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사이

 

 

● 작가 소개

 

작가 박동석

오랫동안 어린이 관련 교육 회사와 출판사에서 교재와 책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.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. 지은 책으로는 <책, 즐겁게 읽는 법>, <글로벌 에티켓 1, 2>, <세계를 움직이는 국제기구>, <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> 등이 있습니다.

 

그림 김화빈

경원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작가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내왔습니다.

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그림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습니다.